신촌하나교회는
“복음으로 도시를 섬기자” 는 마음으로
연남동의 일원으로써, 연남동을 위해 기도하고, 섬기고 있습니다.
[신촌하나교회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소속입니다.]
신촌하나교회는
“복음으로 도시를 섬기자” 는 마음으로
연남동의 일원으로써, 연남동을 위해 기도하고, 섬기고 있습니다.
[신촌하나교회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소속입니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첫째주 : 거룩한 성회
둘째주 : 교회와 쎌을 위한 기도
셋째주 : 선교지를 위한 기도
넷째주 : 파워 워십
마지막 : 간증 집회
Categories: 주일대예배
[사도행전 8:27~35]
- 빌립은 일어나서 가다가, 마침 에티오피아 사람 하나를 만났다. 그는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고관으로, 그 여왕의 모든 재정을 관리하는 내시였다. 그는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 돌아가는 길에 마차에 앉아서 예언자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었다.
- 성령이 빌립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마차에 바짝 다가서거라.”
- 빌립이 달려가서, 그 사람이 예언자 이사야의 글을 읽는 것을 듣고 “지금 읽으시는 것을 이해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 그가 대답하기를 “나를 지도하여 주는 사람이 없으니, 내가 어떻게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올라와서 자기 곁에 앉기를 빌립에게 청하였다.
- 그가 읽던 성경 구절은 이것이었다. “양이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것과 같이, 새끼 양이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것과 같이, 그는 입을 열지 않았다.
- 그는 굴욕을 당하면서, 공평한 재판을 박탈당하였다. 그의 생명이 땅에서 빼앗겼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이야기하랴?”
- 내시가 빌립에게 말하였다. “예언자가 여기서 말한 것은 누구를 두고 한 말입니까? 자기를 두고 한 말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을 두고 한 말입니까?”
- 빌립은 입을 열어서, 이 성경 말씀에서부터 시작하여, 예수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고린도전서 15:12~21]
- 그리스도께서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나셨다고 우리가 전파하는데, 어찌하여 여러분 가운데 더러는 죽은 사람의 부활이 없다고 말합니까?
- 죽은 사람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도 살아나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선포도 헛되고, 여러분의 믿음도 헛될 것입니다.
- 우리는 또한 하나님을 거짓되이 증언하는 자로 판명될 것입니다. 그것은,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일이 정말로 없다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지 아니하셨을 터인데도,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셨다고, 하나님에 대하여 우리가 증언했기 때문입니다.
- 죽은 사람들이 살아나는 일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신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여러분의 믿음은 헛된 것이 되고, 여러분은 아직도 죄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사람들도 멸망했을 것입니다.
-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이 세상에만 해당되는 것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불쌍한 사람일 것입니다.
-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셔서, 잠든 사람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죽음이 들어왔으니, 또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죽은 사람의 부활도 옵니다.
[고린도전서 11:23~26]
- 그러나 각각 제 차례대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첫째는 첫 열매이신 그리스도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입니다.
- 그 때가 마지막입니다. 그 때에 그리스도께서 모든 통치와 모든 권위와 모든 권력을 폐하시고, 그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넘겨드리실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모든 원수를 그리스도의 발 아래에 두실 때까지,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셔야 합니다.
- 맨 마지막으로 멸망 받을 원수는 죽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