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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도심 속 교회

 

신촌하나교회는

“복음으로 도시를 섬기자” 는 마음으로

연남동의 일원으로써, 연남동을 위해 기도하고, 섬기고 있습니다.

[신촌하나교회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소속입니다.]

DRAW CLOSER TO JESUS CHRIST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금요 기도회

Friday Night Prayer Service

첫째주 : 거룩한 성회
둘째주 : 교회와 쎌을 위한 기도
셋째주 : 선교지를 위한 기도
넷째주 : 파워 워십
마지막 : 간증 집회

정직하고 진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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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8]

  1.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누가복음 18:9-14]
  1. 스스로 의롭다고 확신하고 남을 멸시하는 몇몇 사람에게 예수께서는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2.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새파 사람이고, 다른 한 사람은 세리였다.
  3. 바리새파 사람은 서서, 혼자 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는, 남의 것을 빼앗는 자나, 불의한 자나, 간음하는 자와 같은 다른 사람들과 같지 않으며, 더구나 이 세리와는 같지 않습니다.
  4.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내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칩니다.’
  5. 그런데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우러러볼 엄두도 못 내고, 가슴을 치며 ‘아, 하나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의롭다는 인정을 받고서 자기 집으로 내려간 사람은, 저 바리새파 사람이 아니라 이 세리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시편 11:7]

  1. 주님은 의로우셔서,
    정의로운 일을 사랑하는 분이시니,
    정직한 사람은
    그의 얼굴을 뵙게 될 것이다.

[누가복음 19:5-8]

  1.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러서 쳐다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삭개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서 묵어야 하겠다.”
  2. 그러자 삭개오는 얼른 내려와서, 기뻐하면서 예수를 모셔 들였다.
  3. 그런데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서, 모두 수군거리며 말하였다. “그가 죄인의 집에 묵으려고 들어갔다.”
  4. 삭개오가 일어서서 주님께 말하였다. “주님, 보십시오.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겠습니다. 또 내가 누구에게서 강제로 빼앗은 것이 있으면, 네 배로 하여 갚아 주겠습니다.”

[사도행전 2:42-47]

  1.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몰두하며, 서로 사귀는 일과 빵을 떼는 일과 기도에 힘썼다.
    신도의 공동 생활
  2. 모든 사람에게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 사도들을 통하여 놀라운 일과 표징이 많이 일어났던 것이다.
  3. 믿는 사람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4. 그들은 재산과 소유물을 팔아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대로 나누어주었다.
  5. 그리고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집이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고,
  6.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샀다. 주님께서는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다.

Speaker: 임성일